윤동섭 총장은 7월 10일 오전 10시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학원 항공우주공학과 출범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윤동섭 총장은 "대학원 항공우주공학과의 출범은 연세대가 미래 우주항공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창의적인 인재 양성과 세계적 수준의 연구를 바탕으로 교육·연구·산학협력이 선순환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우주항공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교는 지난 20여 년간 국내 대학을 대표하는 초소형 위성 연구를 수행하며 위성의 설계부터 제작, 발사, 운용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연구 역량을 축적해 왔다. 또한 국내 우주항공 분야에서 활약하는 다수의 전문가를 배출하며 연구와 교육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번 대학원 신설은 이러한
연구 성과와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우주항공 인재 양성을 더욱 체계화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