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지역 상생과 청년 성장을 위한 ‘2026 더미래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작성자 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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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6.05.21

- ··학 협력 기반 학생성공 지원 플랫폼 운영

- 강원 지자체·기관·지역 기업 대거 참여··학 협력 모델 제시

-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주 지원 프로그램 및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눈길

 

 미래캠퍼스(미래캠퍼스부총장 하연섭)가 재학생과 졸업생, 외국인 유학생의 진로·취업·지역정주를 통합 지원하는 2026 더미래페스티벌(The MIRAE Festival)2026512일부터 15일까지 교내 컨버전스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취업 행사를 넘어 대학지역사회기업동문이 연계된 학생성공 지원 플랫폼 형태로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학생복지처 경력개발팀, 국제교류원, RISE사업단과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하였으며, 강원청년센터, 강원광역원주새일센터 등 유관 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고도화된 청년 맞춤형 고용 정책 및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32개 전공이 참여한 전공탐색 박람회를 시작으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삼양 등 강원 지역을 대표하는 총 9개의 주요 기관 및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채용 설명 및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공직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지방환경청의 현직 공무원을 초청한 특별 강연 및 간담회를 개최하여 공공 부문 진로 역량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연계한 글로벌 해외취업설명회를 통해 청년들의 시야를 세계 시장으로 넓히는 다변화된 커리어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에 더해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 중인 20여 명의 동문 현직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후배들을 위한 밀착 직무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이정표를 제시하는 '학생 성공경로 인터랙티브 전시회'가 동시 개최되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지역 사회의 주요 화두인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도 심도 있게 다루어졌다. 국제교류원 및 RISE사업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위한 영문·국문 이력서(Resume) 교정, 모의 면접, 비자(VISA) 취득 및 갱신 컨설팅, 외국인 대상 정책 안내 등이 유기적으로 지원되었다. 14일에는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주 사례 공유 간담회'가 열려, 원주에 정착한 외국인 유학생 선배들의 생생한 정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외에도 이력서용 프로필 사진 촬영 포토부스 나랑네컷다과 제공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창희 미래학생복지처장은 이번 더미래페스티벌은 학생들의 전공 탐색과 진로설계, 취업 준비, 지역사회 정주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학생성공 지원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 기업, 동문이 함께 협력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확대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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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더미래페스티벌 취업컨설팅 부스